사장이란 사람은 말 함부로하고 스트레스 팍팍 줘도 알바생은 사람 구해질때까지 꾹 참아야 되나요?? 어디서 사회생활 그따위로 하냐고 업무를 그따위로 하냐고 하는데 일 제대로 하길 바라면 본인이나 지각허지말고 출근부터 기분 망치게하지말고 본인이 쓴물건은 치워놓으시죠? 남의 말은 귓등으로도 안듣고 피해의식 쩔어가지고 뭐든지 다 시비로듣고... 내가 나이가 몇인데 나한테 호통침?? 알바생이 일 잘할 수 있게 잘하던가... 답정너라서 뭐하나라도 아니라고 대답하면 삐져서 일주일동안 피해다니고 하더니만... 괜히 집 가까운데 취업해서 난감하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