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더럽게 없어서 지겨워 죽는 줄 알았고요~
방문객보다 직원들이 더 많이 들락날락 거림
홍보회사랑 분양대행사 2개 총 3개 회사가 같이 분담해서 운영하는데 분양대행사 대리는 본부장한테 떠넘기고~ 본부장은 저쪽에 물어보라고 떠넘기고~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ㅋㅋㅋㅋㅋ 처음에 교육도 대충 알려줘놓고 새로 닥치는 상황 대처 못했다고 면전에서 한숨 내쉬기~ 일주일 존버하다가 그만 두겠다고 말하니까 개무시하고 표정 쳐 굳어가지고는 ㅋㅋㅋㅋ 사소한 걸로 트집잡고 하다못해 그동안 아무 고나리 없었던 퇴근시간 몇 분으로 시비틀기 추접해서 원ㅋㅋㅋㅋㅋ 나이는 어디로 처드셨는지~ 껍데기만 늙었나 봄; 이번 경험으로 ㅈㅗㅈ소는 왜 안 되겠는지 뼈저리게 느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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