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채용 글에 시급 8500원이라고 적혀있는데 .
막상 면접을보러 갔을때.
초보니까 8000원 주고 잘하는거보고 8500원 주겠다고 하면.
기분이 어떠나요 ??
제남편은 그럴수있다고 . 면접와서 얘기하면 그렇게 신경쓸문제 아니고
그게 뭐가 기분나쁘냐고 하는데 .
저는 그건 아니라고 , 왜 시급을 높게 올려놓고 면접당시 얘기하느냐고 그거는 못된심보 아니냐고
반문하니 . 별거 아니라고 얘기합니다,
이게 별거 아닌일인가요 ????
남편과 같이 볼거예요 덧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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