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없고 황당해서 올립니다
볼펜부업 11원짜리 1000개하는 부업이었는데 경험삼아 도전해봤습니다
2틀넘게해안 겨우 끝낼수있는 ..도저히 할수없는일?! 그래서 더이상하지않는다고 얘기하니 입금해준다며 계좌번호 문자에 넣으라고하네요
몇일이지나도 입금이안되어있길래 연락했더니!!!!
이런 ㅁㅊ
여기 ㄱㄴㅇ이라고 올린 부업장은 일하는방식에 문제가있음에도 찾아온 사람이 안물어봤으니 내잘못이냐고 큰소린데!어이가없네요!!
얼마안되는 부업거리지만 경험하고 그만두는사람도 있을텐데!그리고 돈관련문제는 누구한테나 중요한문제인데 안물어봤으니 얘기안했다는게 말이되나요?(확인안한제잘못도있지만요) 아무리 작은금액의 부업장이라도 최소한의 알릴내용은 공지해야하는거아닌가요?! 부업장 몇곳 다녀봤지만 여기같은곳처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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